메타버스, ‘캐즘’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긱스]
메타버스, ‘캐즘’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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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탑터만 찾는 메타버스?
현재 메타버스는 ‘캐즘(chasm)’이라 불리는 단계를 경험하고 있다. 이 용어는 혁신 수용 모델에서 유래됐다. 기술 또는 혁신적인 제품이 열정적인 초기 이용자와 일반 다수 이용자 간의 혁신 수용에서 괴리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캐즘을 극복하는 것은 현재 메타버스나 확장현실(XR) 산업의 발전과 확장에 있어서 중요하다. 메타버스의 맥락에서 보면 현재 조기수용자(얼리어탑터)들의 관심과 기대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런 열기가 다수 대중으로까지 확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런 괴리는 메타버스나 XR 산업의 접근성, 사용 용이성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적인 니즈와 연결되어야 하는 등의 대안을 통해 극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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