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리보기
프리세일즈 도큐멘토 | 정부지원 나라장터 입찰 제안서 및 실무 기획서 등 제공
문서는 포멧만으로도 가이드가 된다, 문서에서 받는 멘토링은 사수보다 많다
---
아마란스 | 682-53-00808 | 제2023-수원권선-0773호
출판사 신고번호 : 제 2023-000074호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 190, 12층 비1216-50(소하동, 광명G타워)
전화번호 : 010-3284-6979 (11:00 ~ 16:00) , 주말 / 공휴일 휴무
이 메 일 : sales@amarans.co.kr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아마란스, 3333-26-7731937
보고서는 정규 사무직 근로자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AI 사용 여부에 따라 5가지 페르소나로 구분했다.
우선 ▲극대주의자(The Maximalist)는 일주일에 여러 번 AI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류다. ▲언더그라운드(The Underground)는 AI를 많이 사용하지만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이다.
반면 ▲반항자(The Rebel)는 AI에 대한 과대광고를 믿지 않고 이를 사용하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믿는다.
또 ▲슈퍼팬(The Superfan)은 AI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직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관찰자()는 아직 AI를 업무에 통합하지 않고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유형이다.
응답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극대주의자(30%)다. 언더그라운드가 20%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반항자(19%)와 슈퍼팬, 관찰자(이상 16%) 순이었다. 즉, 직장인 절반은 AI를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크리스티나 얀저 슬랙 연구 부문 수석부사장은 반항자 중 상당수는 여성이고, 절반 이상이 45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성과 노령층이 AI 사용률이 떨어진다는 다른 조사 결과와 일치한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
바로가기 (새창)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124
도큐멘토에서는 일부 내용만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바로가기로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