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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어요




그게 뭔데???
인정받으면 좋아?
뭐가 좋은 건데?



필자는 어려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주변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

어떤 인정? 인정이라는 게 뭐지?


이야~ 잘한다. 너 최고다
음. 김대리 자네만 믿네.
김대리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


이런 거? 레알? 받아서 뭐 하게???

분명히 말하지만. '돈이 최고다'


인정받으면 돈도 많이 받는다고? 아니요. 인정받으면 일이 많아져요.


인정받았다의 과정을 한번 살펴보자.

위에서 무언가 미션을 던졌고, 그것을 받아서 합당한 아웃풋을 내주었다.라는 뜻 아닌가?


윗선에서 무언가 미션을 던질 때. 뭐 알고 주는 거 같나? 지도 몰라. 대충 뭘 어떻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게 뭔지 잘 모르고 해 봐야 아는 거거든. 그래서 던지는 거고, 던질 때 구체적인 지시가 없는 거고.


그걸 해냈어. 그럼 뭐? 또 던져. 칭찬하면서 '이야~ 잘한다. 김대리가 최고네' 하면서 이용당하는 거다.


그런데, 인정받은 자와 받지 못하며 살아온 자는 '차이가 분명히' 있다.


인정받지 못하며 살아온 자는?

내가 예전엔 어땠는데 저 때는데.
내가 전 직장에서 이랬는데~
내가 3년 전만 해도 어땠는데~


이거 전부 인정받지 못한 자의 행동이다. 인정받지 못하고 알아주지 않으니까 자기 입으로 떠드는 거다.

잘 봐라, 자기가 한 게 아니더라도 슬쩍 발단군거면 떠들고, 안 좋은 건 안 떠든다.


예를 또 들면? 군대 얘기 자주 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그 사람에게 군대 있을 때가 자기 인생의 최고 시점이었던 거다. 언제 '병장' 때처럼 사람들이 떠받들어주나? 그렇기 때문에 '군대'가 즐거운 추억이고 떠드는 거다.


인정받으며 살아온 자는?

이런 상황에서 이런 경우가 있어서 문제가 컸었어요. 이 번 것도 비슷해서 공유드려요.라는 얘기를 한다.

같은 상황이 발생되면 안 되니까. 

즉, '실패를 실패로 인정하고 경험'했다는 것. 그것을 공유하고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성장을 위해서는 실패를 해야 하고 그걸 인정해야 비로소 실패한다.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면, 실패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성장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 

질질 끄는 거지.. 시~~ㄹ~~~ 패~~~ 애~~~ 하면서.



인정받는 자는, 실패를 스스로 인지하고 발판 삼는 것이


인정받지 못하는 자는, 실패를 인정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하며 결국 고인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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